
내게 공포영화 다섯 편을 추천하라면 그 중 하나는 대니 보일 감독의 '28일 후'이다.
새벽의 저주도 좋았지만 대재앙을 암시하는 공포와 독창적인 스타일의 충격을
생각해보면 당연히 28일 후가 더 좋다. 여튼 내게는 꽤 감동적인(?) 영화.
이번에는 대니 보일 감독이 기획부분에만 참여를 했다.
전작에서는 Grandaddy의 A.M. 180가 나오더니 이번에는 MUSE의 Shrinking Universe(..)
극장 가서 보라는 계시로 받아들이겠음.
이번에 발표된 트레일러는 애플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.
28 주 후 공식 트레일러
언제나 그렇듯 예고편은 HD로 봐주는 센스.
퀵타임 깔기 귀찮은 분들은 이거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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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도 다들 부지런히 뛰어다니겠군요^^
전작에서는 뛰는 좀비들을 육상선수로 썼었죠^^
아~ 기대가 너무 크면 실망도 큰데;;
28일후는 별로던데... 그전에 봤던 새벽의 저주가 탓이었나 여튼 전편같은 스타일이라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