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마왕이 처음으로 문답이란 걸 만들어 봤습니다(..)
주변 지인 20명을 무작위로 써주세요.
과격한 질문을 포함하고 있으니 가족을 쓰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;
1. 용성
2. 팽양
3. 현준
4. 아랑
5. 민호
6. 왕따
7. 종훈
8. akgun
9. 하나
10. 유리
11. 순디
12. kyedoll
13. 자영
14. 굥자
15. saaam
16. ikki
17. 원츄베이비
18. 엘리자벳 썬
19. 쌈마
20. flic
1. 14번에게서 섹시함을 느낄 때가 언제인가요?
- 굥자.
책상에 엎어져서 자고 있을 때. 주변 시선에 상관없이 그냥 쓰러져있다.
2. 9번은 어떤 속옷을 즐겨 입을 거 같나요?
- 하나.
그냥 아무거나 막 입을 듯.
3. 17번이 술에 취해서 당신 어깨에 기댑니다. 기분이 어때요?
- 원츄베이비.
술에 뻗을 위인이 아니라 연출이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음(..)
4. 여관에서 나오는 6번과 2번을 만났습니다. 그들에게 무슨 말을 할건가요?
- 왕따, 팽양.
헐...
5. 침대에서 점수를 매긴다면 4번은 몇 점?
- 아랑.
퇴학 (농담입니다;)
6. 눈을 뜨니 알몸의 13번이 옆에서 자고 있습니다. 어제 일은 기억 안 나고... 어떻게 할 건가요?
- 자영.
그 일이 터질 경우 난 업계에서 매장당한다.. 미국 대사관에 가서 망명을 신청하겠음.
7. 방에서 둘이 술을 마시는데 3번이 배시시 웃더니 샤워하러 들어갑니다. 당신이 할 행동은?
- 현준.
보일러를 끄고 문에 못을 박은 후에 안전한 곳으로 몸을 숨기고 그 놈 싸이에
테러를 할 것이다.
8. 12번이 침대에서는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일 것 같습니다. 그게 뭘까요?
- kyedoll.
그게 뭘까.... 유부녀라 대답 보류;
9. 안주가 떨어져서 16번과 새벽에 편의점을 찾습니다.
조용한 새벽에 살짝 달아오른 16번이 어떻게 보이나요?
- ikki.
왠지 날 덮칠 거 같다..
10. 9번과 스킨십이 잦은 편인가요?
-하나.
돌발성 폭력녀라 폭행은 잦은 편.
11. 2번은 음담패설을 즐기는 편인가요?
-팽양.
거의 주부수준으로 즐기는 듯.
12. 진심으로 1번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성적으로.
-용성.
머리가 커서 섹시하지 않아..
13. 5번이 동성과 동침을 할 심리적 가능성이 있나요?
-민호.
동성에게 덮쳐질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봄.
14. 18번과 언제 하고 싶었어요?
-엘리자벳 썬.
=ㅂ=.. 그런 적 없어..
15. 15번이 어떻게 해야 더 섹시해질까요?
-SAAAM.
자.. 이제 피부관리만 한다면야..
16. 10번이 침대에서 야수로 변할 가능성이 있나요? 지킬박사와 하이드처럼 말이죠.
-유리.
유리는 평소에도 야수랍니다.
핸드볼, 쿵후, 육상을 섭렵한 실력자라 장난이 아닐 듯.
17. 7번이 섹시하지 않은 이유가 뭔가요?
-종훈.
소심하고 우물쭈물에 고민을 달고 사니까.
아... 종훈아 미안하다.. 손가락이 생각하기도 전에 움직였어..
18. 20번의 히프는 소감이 어때요?
-flic.
아.. 생각하기 싫어염..
19. 19번의 턱에서 목까지 떨어지는 라인을 설명해주세요.
-쌈마.
하고 다니는 꼬라지와 달리 선도 곱고 머리도 작은데다가 목소리도 또릿또릿하다.
수염이 많고 왠지 지저분해 보이는 턱이지만 목까지는 날렵하게 잘 빠짐.
20. 자고 있는 틈에 등 뒤에서 8번과 11번의 불온함 움직임이 느껴집니다. 그냥 계속 자는척?
-akgun, 순디.
...................
경찰에 신고하거나 군대로 달려 갈 것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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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체 저의 어디가!! 주부수준으로 음담패설을 즐긴단 겁니까 ㄱ- 전 초딩이 수준이라구요 >ㅁ<
내 주변에서 입이 거칠고 음담패설이 심한 사람 다섯을 골라보라면
넌 당당한 우승후보야..
사람이란 모름지기 부족한듯 살아야 하거늘...
(_ _ *);; 피부까지 좋으면 어쩌라공...
피부까지 좋으면 연예계 진출?
겨울에 수영까지 하니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ㅎㅎ
앍 이게 모에요~~ 이제보니 질문이 다 이상하잖아~ㅠㅠ
안해안해~!!ㅋㅋ
이상하게 이쪽으로는 약하단 말야 -_-..
컨셉인 건가..
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.
헉... 대충 예상되는 이니셜이 a, f, H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;
아마 훗날에 술자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^^
=_= 저기 주무시는분이 저인가요..
오늘도 미간을 두 손가락으로 짚고 앉은 채 실신한
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ㅎㅎ